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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찰 역사기행

신라시대 고찰 쌍계사

by 허당 홍선생 2022. 8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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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에  위치한 쌍계사

매일 오전 8시 에서 오후 5시 30분 까지 운영을 하며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 

관광지로도 유명한 곳 입니다.

 

화개에서 쌍계사로 가는 길이 약 5km 도로 번에  벚꽃나무는 터널을 이루어진 데다가 

계곡과 잘 어우러지는  사시사철 아름답고  언제 가더라도  지루하지  않다/

 

쌍계사  매표소 바로 앞다리 아래로 흐르는 물은  절의 좌우 골짜기에서 내려오는  두 갈래의

물이  만나  합쳐진 것으로  쌍계인  연유를 짐 잘할 수 있다.

 

쌍계사에  오게 되면 입장료가 있습니다.

성인 2.500원이지만   그 외 만 18세 미만이거나  만 70세 이상인 노인은

무료입장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 

 

주차는  무료주차입니다.

경남 하동을 대표하는 쌍계사는   곳곳에  문화재가 많고 볼거리가 

상당히 많은 사찰입니다.

 

.//일주문  부처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이 제일 먼저 다가오고  

.//금강문   악을 물리치는 문 신라 진감 선사가 창건하였고

.//천왕문  사천왕이 있는  곳   수많은 보수를 하였고

.//9층 석탑  스리랑카에서 직접 가져왔다고 합니다.

.//대웅전  조선 불교  목조건물이고  석가모니 부처를 모시는 곳입니다.

 

사찰 내  볼거리도  많지만   산새의 풍경이 아름답고  흐르는 계곡 물소리  마음을 

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. 

 

쌍계사 내에  약수가 있는데  마실 수 있다고 하니   한 모금 목을 적시는 것도

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의외로   아이들을 동반한  여행객이  많은 것 같습니다  가족과  아이들을 동반한

쌍계사로  오는 것도  참 좋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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